3월 선교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Updated: Apr 11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 에베소서 5장 15~17절)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2022년 새해 인사를 드린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을 맞이하며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잠언 9장 10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라고 했는데... 매일매일 우리들의 삶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 분을 경외하며 세월을 아끼며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우리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동안 이 태국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분의 음성에 순종하며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사역을 진행하기에 앞서...동역자 여러분들께 먼저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 받으시기에 합당한 사역들이 진행되기를 소원합니다. 인간의 어떠한 생각이 틈타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 가득 퍼지길 기도합니다. 단지 사역을 행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고 한 영혼을 살리는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이 이곳의 많은 영혼들에게 전달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제목 보시면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옴꼬이 신학생 장학금 지원 사역 코로나가 3년째 지속되면서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은 도시지역뿐만 아니라 고산지역까지 동일하게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특별히 옴꼬이 신학교에 다니는 신학생 가정 대부분이 고산지역에서 채소등을 재배하여 도시에 내다파는 가난한 집안형편들인데.. 코로나로 인해 신학생들 학비가 끊긴 아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영적인 어두움에 빠진 이 태국땅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귀한 신학생들이 한 학기 등록금 6천바트 ($200)가 없어서 신학교를 떠나는 일만큼은 없어야 하기에.. 3월중으로 학비가 부족한 가정 10명의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신학생들의 눈물의 부르짖음을 이미 들으시고 저보다 먼저 후원자분들을 예비시켜 주시고 학생들 장학금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이미 준비가 되어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미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과 놀랍도록 완전하신 그 분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기도하기는 이 장학금 사역이 일회성 지원이 아닌 매 학기마다 학비가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를 소원합니다.








2. 우뚬 고아원 소식 많은 동역자분들의 중보기도 덕분에 우뚬 고아원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고아원에 생기가 넘치고 아이들이 북적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아지는 아이들에 비해 고아원 재정은 갈수록 후원이 끊기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옴꼬이 지역의 태국교회들이 조금씩 나눠서 후원하던 것들이 끊기고 그동안 가장 많은 재정적 후원을 해 주었던 홍콩교회 1곳이 중국정부의 압력과 코로나로 인해 교회가 문을 닫으면서 고아원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올 2022년 한 해동안 제가 그 홍콩교회가 맡고 있던 후원재정인 $1500불 정도를 정기적으로 감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게 염려하지 않는 것은 이미 이 모든 상황들을 아시고 지금까지 동행해 주신 선하신 주님께서 아이들을 친히 먹이시고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기에 그저 감사함으로 주님께 간구할 뿐입니다. 계속해서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 ***우뚬 고아원 사역 목표와 재정관련 사항은 아래 링크를 누르고 보실 수 있습니다.*** ) ==> 우뚬 고아원 설립 및 사역목표 3. 미전도 지역 5개의 교회 건축 올해 미전도 지역에 세울 5곳의 교회건축을 위해 3월 중순에 고산지역 탐방 및 마을들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교회가 세워질 마을의 주민들과 성도들을 만나고 얼마나 그 곳에 교회가 필요한지.. 그 지역이 전략적으로 복음이 확장될 곳인지..예산이 얼마나 필요한지..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더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직접 방문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봉헌하였던 '우뚬따이 교회' 를 미국정부에서 저희 가정에 지원해준 코로나 구제금을 모아서 건축을 시작하였다면, 올해 세우게 될 교회 한 곳은 온전히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만을 바라보며 건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미전도 지역에 세운 교회들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각 지역의 사역자들을 통해 저는 이곳에서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단지 건물이 아닌 영혼의 피난처이며 영원한 생명의 안식처인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공동체들이 더욱 이 땅 가운데 세워지고 부흥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탐방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을 찾을 수 있기를 소원하며, 교회 건축에 필요한 예산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태국에서 이노웅. 이은아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