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Updated: May 26




코로나로 인해 2년여의 긴 시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였던 우뚬고아원 아이들이 마침내 5월 17일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도시에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그 동안 대면수업을 할 수없어 인터넷으로 온라인 수업이라도 들을 수 있었지만, 우뚬마을은 고산지역에 위치하다보니 인터넷이 없어서 온라인 수업조차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우뚬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함께 예배하고 성경을 배우며 예수님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우뚬고아원이 아침부터 생기가 넘치고 아이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학교가기전에 함께 모여서 아침 예배 드리고 찬양하고 줄지어 아침밥 먹고 등교를 하였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드려지는 찬양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기쁨과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해 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미소짓고 계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저녁 예배 찬양 영상_ 1 ]



[ 저녁 예배 찬양 영상_ 2 ]





이젠 아이들이 60명까지 늘어서 돌봐야 하는 아이들 숫자가 늘었지만 그래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더 많은 미전도 지역 아이들을 이곳으로 보내주시고 이 아이들이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자녀들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또한 우뚬 고아원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기억하며 그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선교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