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역 동영상에서는 지난 3월에 옴꼬이 신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내용과 신학교 졸업식 그리고 우뚬 고아원 소식을 담았습니다.
또한 미전도 지역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방문하였던 '피빤 마을' 방문 후기와 더불어 이 마을에 올해 교회를 세우기로 결심한 사연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동영상 보시면서 아직도 이 태국땅 가운데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영원한 사망으로 치닫고 있는 많은 고산족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헤아리며 그 영혼들 또한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신실한 예수님의 사랑이 이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여러분 모두의 가슴속에 잘 전달되기를 소원합니다.
계속해서 태국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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