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능담 교회 헌당예배

Updated: Nov 20, 2019


"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 1: 22-23절)

"검은 쌀(카오능담)" 이란 이름이 붙여진 마을에 마침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산을 두개를 넘고 밀림속을 2시간이상 헤치며, 과연 이런 깊은 산속에도 사람이 살까? 라는 의구심이 들때쯤.. 소박하지만 아름답게 지어진 '까오능담 교회'가 살며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많은 성도들과 주변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헌당 예배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쏟으며 일하고 있는 Church Planting 사역은 단순히 척박한 오지에 한개의 교회건물을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닌,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과 그의 몸인 성도들이 연합하여 온전한 그리스도의 공동체 그리고 한 사람의 예배자로 굳건히 뿌리내려 세워져 가길 소망하며 추진하고 있는 사역입니다.


정령숭배와 토속신앙의 깊은 어둠에서 벗어나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이들의 기도와 예배는 먼 훗날 이 태국땅에 분명히 복음의 꽃으로 피어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 척박한 산속 깊은 곳의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카오능담 교회를 통해 주위 고산족 마을의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죄의 사슬을 끊고 주님께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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