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뚬고아원 헌당식과 전도집회

Updated: Feb 7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

12월 16일에 우뚬고아원(기숙사) 헌당식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 아래 아름답게 올려 드렸습니다. 주위에 살고 있는 예수님을 모르는 마을 주민들과 지역 대표들 그리고 우뚬지역의 유일한 공립학교 교장 선생님과 교사들( 모두 불교신자들) 초청하여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을 전하며 은혜로운 헌당식 예배를 거행했습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만해도 황무한 땅에 버려진 듯한 건물들 몇 개가 아무렇게 널부러져 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한데... 이렇게 아름다운 기독교 고아원이 세워진 모습을 보니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에 찬양이 입술에서 절로 터져나왔습니다.

아직 100% 건축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고산지역 기온이 12월과 1월에 가장 춥기 때문에 교회 안 텐트에서 임시로 생활하는 어린 아이들을 하루라도 빨리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헌당식 예배를 예정보다 조금 앞당겨 드렸습니다.

헌당식을 마치고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한 후, 저녁에 있을 크리스마스 전도집회를 위해 사역자들과 함께 준비한 생필품과 선물을 집회 장소로 옮기고 고산족 주민들 대상 전도집회도 잘 마쳤습니다. 선교사로서 누리는 축복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시기위해 직접 일하시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선교지 현장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열방 땅끝 곳곳에서 당신의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직접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눈으로 보고, 그 분의 행하신 일들을 귀로 들으며, 몸으로 직접 경험하니... 선교는 전적으로 선교사인 내가 아닌,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당신의 영혼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의 눈물을 봅니다... 우뚬 고아원을 위해 그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아울러 계속해서 이 곳 우뚬 고아원을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산족 아이들과 주위 미전도 마을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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